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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허위 종결' 경찰관은 '석방' [이슈플러스] / YTN

2026-08-24 3 Dailymotion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에서 행방불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장 씨 등의 실종사건 허위종결 혐의를 받아 긴급체포됐던 A경장은 법원의 결정으로 석방됐는데요. 관련 내용,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장미란 씨가 실종 3개월 만에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일단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걸어서 10분 거리 농장이라고요?

[오윤성]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수색을 하면서 많은 시간을 허비했는데 실제로는 그 거주지에서 걸어서 한 1km 정도밖에 안 되는 곳인데요. 실제 그것을 보게 되면 지금 경찰에서는 일단 타살 흔적이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주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이지는 않았는데 그 이유가 과연 뭔가 나름대로 제가 판단하건대 지금 장미란 씨와 연관된 여러 가지 범죄와 관련된 여러 소문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경찰 입장에서는 지금 정확한 이유를 설명은 하지 않지만 일단 이것은 타살 혐의는 없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발표를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근거라든가 증거를 어느 정도 발견을 한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해서는 아주 구체적으로 발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과정을 거쳐서 확정을 할 수가 있는 건가요?

[오윤성]
일단 장 씨 같은 경우는 본인이 당시에 없어졌을 때 입었던 옷이라든가 휴대전화, 이런 것들은 발견이 됐다고 하죠. 물론 구체적인 것은 장 씨의 시신과 연관을 해서 그것에 대해서 동일인인지 판정은 나오겠습니다마는 일단 정황증거만 가지고 그렇게 추정을 하는 거예요.


제 말씀은 타살이냐 아니냐 이 부분에 대해서요.

[오윤성]
타살이냐 아니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제가 아주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경찰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안 했기 때문에. 그런데 경찰이 그 당시의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검토를 했을 때 이것은 타살은 아닌 것 같다고 하니까 그렇다면 다른 여러 가지 종류의 죽음들이 있겠죠. 그런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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